[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27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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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타이거 우즈는 이날 오전 자택에서 캐딜락 SUV를 타고 나온 직후 소화전을 들이 받았다. 우즈의 승용차는 다시 나무와 충돌했고, 이 충격으로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우즈의 상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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