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씨는 이날 "1972년 설립된 이후 네트웍통합(NI), 시스템통합(SI), 케이블모뎀 등의 시장을 개척했으며, 2004년부터는 3D입체영상이라는 차세대 성장동력을 발굴해 국내외 시장을 선도하는 등 우리나라 정보통신 산업 발전에 크게 공헌한 바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현재 케이디씨는 ▲극장용 디지털 3D입체시스템 ▲3D입체휴대폰 ▲3D입체카메라 ▲3D입체 LCD패널 ▲3D입체PMP ▲3D입체콘텐츠 ▲3D입체IPTV솔루션 등의 분야에서 3D입체영상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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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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