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센터는 오는 27일 충청북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사장 박경배)와 충북지역 중소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두 기관은 공동으로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개발해나갈 예정이다.
협력센터는 올해 서울, 경기, 부산 등 주요 지역에서 총 8회의 경영자문 상담회를 개최해 중소기업 196개사를 대상으로 무료 경영자문을 실시한데 이어 내년에는 대상 지역을 대구, 광주, 울산, 충남, 전북, 경북, 경남 등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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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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