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배우 윤은혜가 몸매가 훤히 드러난 란제리 패션을 선보였다.
윤은혜는 최근 남성 패션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의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성숙해 가는 여자로서의 모습을 드러냈다.
$pos="C";$title="윤은혜";$txt="[사진제공=아레나 옴프 플러스]";$size="510,382,0";$no="2009112309574024787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윤은혜는 "개인적으로 옷 입는 걸 좋아한다. 그런데 누가 입혀준다고 그냥 입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맘에 드는, 내가 선택한 옷을 입는다"고 자신의 패션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는 "패션에 대한 관심은 본능적인 부분이 있는 것 같다. 무난하고 예쁜 옷을 입으면 옷 잘 입었다는 얘기는 들을 수는 있지만 나는 그냥 내가 입고 싶은 좀 재미난 옷이나 디테일이 좋은 옷에 끌려서 입게 된다"고 덧붙였다.
촬영을 진행한 '아레나 옴므 플러스' 관계자는 "윤은혜는 어린 나이에 아이돌로 데뷔해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과 드라마를 거치며 대중에게 그 성장과정이 노출되면서 성장해온 배우"라며 "오랜 기간 연예계에서 살아남은 스타의 내공이 촬영에서 그대로 묻어났다"고 소감을 밝혔다.
$pos="C";$title="윤은혜";$txt="[사진제공=아레나 옴프 플러스]";$size="510,660,0";$no="2009112309574024787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