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김인규";$txt="";$size="120,150,0";$no="20081216093251676346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KBS 신임사장으로 김인규(59사진)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장이 선정됐다.
KBS이사회(이사장 손병두)는 19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김 회장과 이병순 현 사장, 강동순 전 방송위원, 이봉희 전 KBSLA 사장, 홍미라 언론노조 KBS 계약직지부장 등 사장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 5명에 대한 면접심사 및 투표 결과 김 회장을 최종 후보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1950년 서울생으로 경기고, 서울대 정치학과를 나와 1973년 KBS 공채 제1기 기자로 입사해 외신부, 사회부, 정치부 등을 거쳐 보도국장, 뉴미디어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 후보자는 특히 지난해 8월 실시된 KBS 사장 공모에서 가장 유력한 사장 후보로 꼽혔으나, 지난 제17대 대통령선거 과정 당시 이명박 대통령의 선거캠프에서 방송발전전략실장을, 그리고 대통령 당선인 시절엔 언론보좌역을 맡은 데 다른 '코드 인사' 논란으로 사장 지원을 포기했다가 1년 만에 다시 도전했다.
이사회는 20일 김 후보자를 이명박 대통령에게 임명제청할 예정. 방송법에 따르면, KBS사장은 KBS이사회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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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자는 오는 23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이병순 사장을 이어 24일 취임식을 갖고 제19대 KBS 사장을 취임하게 된다.
한편 KBS 신임 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오는 2012년 11월까지며, 수신료 현실화와 디지털 전환 작업 등의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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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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