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5배 날아간 ‘파루’ 후속, 연말장 급등테마는 여기서 터진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 ‘아 모 스’의 투 자 전 략

연말장부터는 특화 된 종목 차별화 장세가 심하게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지금은 종목 하나만 잘 잡으면, 시장과 무관하게 그 동안 고생을 한 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최근 우회상장 재료 하나만 가지고도 8거래일 동안 무려 200% 날아간 "동아회원권" 같은 종목이 앞으로는 시장 도처에서 쏟아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지금은 시장에 노출되지 않은 재료와 실적이 겸비된 종목을 먼저 찾아 선취매수 해 둔다면, 단기간 100% 이상 벼락 수익은 앞으로도 계속 올릴 수 있다.

필자는 이번 연말장을 중심으로 신종플루 이상의 어마어마한 "새로운 급등테마" 주류를 감지했다.

특히 신종플루에서 이탈한 것으로 추정되는 거대한 시중 유동자금뿐만 아니라 최근 교육, 철도, 4대강, AMOLED 등으로 이어진 단기 유동자금까지 이 테마군으로 폭발적인 선매집이 현재 이루어 지고 있는 것이 한 눈에 파악됐다.
또한 한국을 먹여 살릴 꿈의 신성장 사업이 이번에 정부를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전개된다는 점에 착안, 이를 눈치 챈 거대 세력이 다음 급등 타겟으로 설정된 것이 확실시 되어 보인다.

따라서 조만간 시장은 여기에 관련된 수혜종목 찾기에 혈안이 될 것이고 이미 발빠른 자금들이 실시간 이곳 관련주로 급속히 몰리고 있는 만큼 금일 추천주는 지금 매수해 두지 않으면, 조만간 날아가도 못 잡게 될 것이다.

<추천사유>

첫째, 연말장 급등테마는 무조건 이 업종에서 터진다!

최근 우회상장 재료 하나로 8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치며 단번에 200% 급등한 "동아회원권" 의 주가행태를 안다면, 금일 추천하는 이 종목도 절대로 놓치지 않을 것이다. 만약 동사가 진행하고 있는 사업영역이 시장에 노출되면, 지금부터 연말장까지는 대대적으로 이 종목에서만 무서운 급등시세가 내내 터져 나올 수 밖에 없다.

둘째, 대기업의 무차별적인 지원사격! 이 보다 좋을수 없다!

정부가 180조원의 자금을 투입하여 진행할 IT육성산업에, 동사는 원천기술을 보유하며 시장 90% 독점권을 거머쥐고 최고 수혜주로 부각될 조짐이며, 이를 노린 세력이 최근 의도적으로 주가를 흔들며 고점 매수자들의 매물을 낮은 가격에 모두 소화시킨 상황이어서 이제 이 종목은 지금 매수 해 두지 않으면 조만간 날아가도 못 잡게 될 것이다.

셋째, 완벽한 재무구조, 그러나 주가는 초 저평가!

인터넷 이후 가장 기술적 통신혁명이 도래될 현 시점에 동사는 이 부분 최고의 수혜를 받을 독보적인 사업영역을 가지고 있는 업체임에도 불구, 동종업체 대비 시가총액이 10%도 안되는 것이 말이 되는가? 수많은 적자기업들도 수천억원대에 육박하는 종목이 즐비한 가운데 믿겨지지 않을 정도이다.

따라서 이제부턴 동사의 재료와 회사내용이 시장에 조금만 알려져도 폭발적인 급등랠리는 불 보듯 뻔한 사실이며, 절대 이 종목에 대해선 수백프로 주가급등이 일어나도 고평가 논란이 없을 것이다.

넷째, 세력 매집완료, 이제 주가 폭발은 시간 문제!

아무리 좋은 주식도 매수급소가 아니면 이렇게 강조하지 않는다. 솔직히 전문가 입장에서도 이 종목은 급등하기 전에 확보할 수 있는 물량이 어느 정도인지 장담할 수 없을 정도로 매수가 임박한 구간이며, 오늘이라도 이 종목은 급등해 버리면 추천하고 싶어도 추격매수의 부담감으로 더 이상 추천할 수 없는 종목인 만큼 반드시 시세 터지기 전에 매수해 둘 것을 권한다.

[ 핫이슈 종목 게시판 ]
파루/한국베랄/SG&G/크린앤사이언/어울림 네트/지앤알/옴니시스템/코미코/알앤엘바이오/CJ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아시아경제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국내이슈

  •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해외이슈

  •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포토PICK

  •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