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대한항공이 자회사 진에어에 70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진에어는 16일 대한항공을 상대로 7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발행주식은 140만주, 가격은 주당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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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는 대한항공의 100% 출자로 설립된 저가항공사로 지난해 7월 취항했지만 올해 3월까지 187억원의 누적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에어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유류비, 인건비, 마케팅비 등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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