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월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3개 대회 연속 200점 돌파에는 실패했으나 2006~2007 ISU 그랑프리 4차대회 이후 그랑프리 7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 2위는 미국의 레이첼 플랫(174.91)이 차지했고 헝가리의 율리아 세베스티엔(159.03)이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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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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