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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SBS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에 투애니원의 산다라박과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출연, 패밀리 멤버들의 흥이 최고조로 치달았다.
흥에 겨운 패밀리들은 뻣뻣한 몸으로 최신 댄스들을 모조리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폭소케했다.
15일 방송된 '패떴'에서 패밀리 멤버들은 진돗개의 고장 진도에 찾아가 진돗개 혈통검사, 진돗개와 함께 장애물넘기, 커플만들기 게임 등을 펼쳤다.
매력발산 시간에 유이는 백지영의 '내 귀에 캔디'를 불렀고 유재석은 파트너를 자청하며 택연의 퍼포먼스를 멋지게 소화해 냈다.
'메뚜기' 유재석은 유이가 건네준 선글라스를 건네받아 벗었다 꼈다 부담스런 민낯을 들이대며 시청자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김종국은 커플로 선택되기 위해 유이 앞에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시건방춤'을, 대성은 카라의 '엉덩이춤'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산다라박은 "제가 이렇게 키가 안 큰 이유가 이효리 언니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10대 때 효리언니를 너무 좋아해서 필리핀에서 멜론을 들고 한국으로 왔다. 방송에서 멜론을 맛있게 드시는 것을 보고 그랬다."고 귀띔했다.
방송 내용 중 키가 작아진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팬 활동과 가수지망생으로서의 노력이 과했음을 말하는 듯했다.
그는"핑클 콘서트에 갔다가 효리언니 집을 알게 돼 집 앞에서 기다렸는데 어머님께 멜론을 전해드리고 효리언니 사인을 받아들고 즐겁게 집으로 돌아갔다"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는 감동하면서도 "그런 애들 수두룩하다"라며 눈물을 보이려는 산다라박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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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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