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현대카드는 고객만족(CS) 혁신 프로젝트의 하나로, 노년층 고객들을 위한 '실버케어 전문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앞으로 만 65세 이상 고객이 현대카드 고객상담센터에 전화하면, ARS대신 전문 상담원과의 직접 통화를 우선 선택할 수 있다. 기존의 금융권ARS를 이용할 경우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거쳐야 하는 복잡한 메뉴로 인한 긴 통화 소요시간과, 이에 따른 통화 포기 등이 대표적 불만사항으로 지적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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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는 노년층 고객대상 전문화된 상담을 위해 40여명 규모의 전문 상담그룹을 편성했다. 이를 위해 상담원이 말하는 속도와 발음의 정확도, 적절한 어휘 선택 등을 중심으로 한 '실버케어 전문상담원 교육 프로그램'을 별도로 마련해 교육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필두로 고객이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디테일한 부분까지 고려한 서비스 개선으로 금융권의 CS 패러다임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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