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신인 걸그룹 레인보우가 첫 데뷔무대에 선 소감을 전했다.
레인보우는 14일 오후 방송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인답지 않은 안정된 가창력과 댄스실력으로 데뷔앨범 타이틀 곡 '가십 걸(Gossip Girl)'을 선보였다.
그는 이어 "멤버 7명 모두 각기 다른 매력이 있다. 어느날 갑자기 무지개를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처럼 무대에서 레인보우를 보는 것만으로 좋은 기분을 느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
한편 레인보우는 오는 15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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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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