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SS501과 카라가 소속돼 있는 DSP 미디어가 4년여간 준비한 여성 걸그룹 레인보우(RAINBOW)의 사진을 4일 공개했다.
연습생 시절부터 7명으로 구성된다는 소문에 의해 레인보우라는 가명을 얻어온 이들은 데뷔를 앞두고 팀명을 고민하던 중, 결국 팬들이 직접 지어준 레인보우로 확정지었다.
한편 레인보우는 오는 6일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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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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