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원 조류질병연구팀, 국제학술지 '백신'에 논문 게재
[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조류질병과 연구팀은 최근 국내 유행 오리 간염바이러스 변이주에 대한 백신을 개발한데 이어, 이 백신에 대한 안전성 및 예방효과를 담은 논문을 국제학술지인 ‘백신(Vaccine)’지(誌) 11월호에 게재했다고 9일 밝혔다.
오리 간염바이러스 변이주는 지난 2001년 국내에서 최초 확인된 데 이어 최근 오리농가에 많은 피해를 입히고 있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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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변이주는 기존 백신으론 완전한 예방효과를 볼 수 없어 새로운 백신의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권준헌 검역원 조류질병과장은 “오리 간염바이러스 변이주에 대한 백신은 현재 특허출원 중에 있다”면서 “이번에 개발된 백신을 현장에 적용할 경우 오리농가의 간염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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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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