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영업용 화물운전자 유류구매카드 복수화 사업이 기존 사업자인 신한카드와 국민은행, 우리은행이 선정돼 지난 2일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영업용 화물운전자들은 신한카드로 한정돼 많은 불편이 있었으나 유류구매카드 복수화 사업으로 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의 전국 영업점 어디에서나 신청가능하며 카드 모집인·주유소 판촉을 통해 카드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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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으로 한 차량이 3개 카드사의 유류구매카드를 모두 발급받을 수 있다.


또 복수 유류구매카드를 발급 받은 차량은 모든 카드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통합한도 관리시스템(ITAS)을 통해 3개 카드사의 유가보조금 한도를 관리 받는다.

아울러 3개 카드사 유류관리시스템의 통합작업으로 인해 12월 카드 할인 작업이 원활하지 않아 기존 신한체크·거래카드 사용자 중 11월 주유거래분을 12월 결제하는 은평구 거주 1800명의 화물차주는 교통행정과(☏351-7756)에 유가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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