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날 헌혈로 발급 받은 헌혈증과 직원들이 기존에 소지하고 있던 헌혈증을 모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만 18세 이하의 백혈병 환자의 치료비와 수술비를 보조하는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증한다.
$pos="C";$title="";$txt="양천구청 직원들 사랑의 헌혈";$size="550,320,0";$no="200911081412478486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생명은 그 어떤 가치로도 대치할 수 없는 숭고한 가치임에 틀림없다.
특히 양천구는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을 실시,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와 함께 장기기증운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참여한 인원은 모두 무려 62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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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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