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11시 강남구청 큰 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자매결연 체결에는 맹정주 강남구청장과 문동신 군산시장을 비롯 두 도시의 의회의장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pos="R";$title="";$txt="맹정주 강남구청장 ";$size="177,248,0";$no="200911081406353260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강남구와 군산시는 우수 행정시책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를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교육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상호 우호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맹정주 강남구청장은 “이번 협정으로 강남구와 군산시가 더욱 발전된 도시로 나아가는 공동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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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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