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에는 학기에는 810여명, 방학에는 1400여명의 급식지원 학생이 있다. $pos="R";$title="";$txt="맹정주 강남구청장 ";$size="177,248,0";$no="200911081311293127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이에 강남구는 임시휴교로 한 명도 점심을 굶지 않도록 긴급 대책을 수립, 강남교육청 등으로부터 휴교한 학교의 급식대상학생 명단을 통보받아 지역내 22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급식대상자 1160명에게 급식을 지원(중식 1인 4500원)했으며앞으로도 계속 급식을 지원할 계획이다.
급식지원은 아동이 전자카드를 이용해 식사 후 음식점 단말기 가맹점에 체크를 하고 거주 지역 이외 서울시 전역 지정식당과 훼미리마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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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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