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가 오는 10일부터 사흘간 코엑스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글로벌 모바일 비전 2009'(GMV 2009)를 개최한다.
또 인도네시아 텔콤셀, 터키 투르크셀, 이스라엘 펠레폰 등 신흥 시장의 이동통신 사업자들도 참가해 모바일컨텐츠와 모바일중계기 등 네트워크 장비의 구매를 타진한다.
노키아, 소니에릭슨, 히타치 등 이동통신 단말기 및 장비분야의 글로벌 기업들도 한국의 모바일 부품 소재 기업들과 구매 상담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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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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