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리딩투자증권(대표 박철)이 6일 홍콩 소재의 타이푹(Taifook)증권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양측의 경험과 기술, 정보 교류를 통해 상호 성장과 주식거래 활성화 도모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타이푹증권은 홍콩 주식 거래에 있어 리딩투자증권의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홍콩 투자자들은 리딩투자증권을 통해 한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 양사는 상호 인력 교류를 통해 인재 개발 부문에 대해서도 공조하기로 했다.
박철 리딩투자증권 회장은 "앞으로 한국 주식에 관심 있는 홍콩 내 투자자 확보가 가능해지고, 홍콩 주식거래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타이푹증권은 홍콩의 리카싱과 함께 4대 부호로 알려진 쳉유퉁가의 초우타이푹 산하 계열사로, 홍콩 온라인 주식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등 각종 미디어로부터 수년째 베스트 증권사로 꼽힌 바 있다.
리딩투자증권은 2002년 해외주식 중개를 시작한 이래 미국, 중국, 베트남 주식 직접 투자 서비스를 최초로 개시하는 등 해외주식 투자 분야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pos="C";$title="";$txt="앞줄 좌측 박철 리딩투자증권 회장, 앞줄 우측 Peter Wong 타이푹증권 CEO, 뒷줄 좌측에서 3번째 안헌수 리딩투자증권 리테일영업본부 본부장";$size="510,333,0";$no="200911061029489836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