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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후보 선정 과정에서 논란을 일으켰던 46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이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오후 7시 30분부터 레드카펫 행사가 열리며 시상식은 9시부터 시작된다.
올해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은 9개 부문 후보에 오른 '해운대'와 7개 부문 후보에 오른 '국가대표'와 '신기전', 6개 부문 후보에 오른 '마더'가 각축전을 벌일 전망이다. 칸영화제 수상작 '박쥐'는 여우조연상, 조명상 외에는 후보에 오르는 데 실패했다.
특히 올해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인 '해운대'와 '국가대표'는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기획상, 촬영상 등 5개 부문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반면 두 영화 모두 후보에 오르지 못한 여우주연상 수상자로는 '마더'의 김혜자가 강력한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해운대' '내 사랑 내 곁에'에 출연했던 하지원이 여우주연상 후보에서 탈락해 잡음이 일었다. 장나라가 영화 '하늘과 바다'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나 여론을 의식해 수상자로 선정할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은 대중성과 예술성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에는 흥행작 '추격자'에 6개 트로피를 몰아준 반면 2007년에는 '괴물'이 아닌 '가족의 탄생'에 작품상을 수여했다. 2006년에는 '왕의 남자'가 7개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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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상식 후보 명단은 대체로 예술성보다는 상업성에 치우쳐 있어 어떤 결과를 낼지 주목된다.
한편 한예슬이 사회를 맡은 이날 시상식은 SBS를 통해 오후 8시 50분부터 2시간 가량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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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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