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SK브로드밴드가 3분기 적자전환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닷새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미 3분기 실적 악화 우려가 주가에 반영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오전 9시48분 현재 SK브로드밴드는 전날보다 65원(1.40%) 오른 470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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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SK브로드밴드는 3분기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각각 409억원, 593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5.8% 증가한 4738억원을 기록했다.


SK브로드밴드 주가는 3분기 실적 악화 우려감에 한달간 약세를 벗어나지 못하면서 전날 연중 최저치로 마감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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