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방역체계 프로젝트 수주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보안 전문업체 하우리가 국방부 바이러스 공격대응업무를 담당하게 됐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하우리는 국가 사이버안보체계의 핵심인 국방부 바이러스 방역체계 프로젝트를 수주해 내년부터 연 8억원씩 2년간 바이러스방어체계를 납품하기로 했다. 안철수연구소는 2007년부터 2년간 납품했다.

하우리가 업그레이드한 바이로봇은 납품을 위한 평가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의 성능비교시험(BMT)’에서 타업체를 누르고 최고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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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비교시험은 업체별로 3일 동안 100여개가 넘는 항목을 평가 받는다. 이 시험에서 하우리는 바이러스공격에 평균 34분내 조치했다. 성능비교시험은 안철수연구소, 이스트소프트, 시만텍 등이 참가했다.

국방부 바이러스 공격대응업무는 백신시장에서 자존심 대결의 장으로 인식돼 납품실적만으로도 백신시장에 우위를 가릴수 있는 실적으로 꼽히고 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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