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6회 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대상 시상식'에서 롯데호텔은 대ㆍ중소기업 상생경영을 적극 실천한 모범 기업으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
좌상봉 롯데호텔 대표이사는 "세계 최고의 호텔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수평적 협력관계를 통한 동반성장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진정한 의미의 상생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ㆍ중소기업협력대상은 상생협력 모범사례를 확산시키기 위해 2004년 제정된 민관 포상으로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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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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