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금호석유화학(대표 기옥)이 기존 합성고무ㆍ수지 사업 일변도에서 벗어나 낙포석탄부두 및 건자재, 탄소나노소재 사업에 새롭게 진출하며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4일 금호석유에 따르면 오는 2012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전남 여수시 낙포동에 위치한 낙포석탄부두 배후시설 개발에 한창이다. 지난 9월 설립한 신규 법인 금호항만운영㈜을 중심으로 ▲항만 물류시설의 조성 및 건설 ▲항만 하역 운송 및 보관 사업 ▲부두 개발 및 관리 운영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약 1470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pos="C";$title="";$txt="금호석유화학은 내년 7월 완공을 목표로 충남 예산에 건자재 창호공장을 건설 중이다.";$size="510,340,0";$no="200911040746085075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또한 지난 2007년 '금호 휴그린'을 통해 프리미엄 건자재 시장에 본격 진출한 이래 지난 9월부터 약 227억원을 투자, 내년 7월 완공을 목표로 충남 예산에 건자재 창호공장을 짓고 있다. 이 공장은 15개의 건자재 창호 생산 라인을 갖추게 되며 향후 기능성 유리, 인조대리석 생산과 기술연구소로 운영될 계획이다.
지난 9월 말엔 전주시와 탄소나노튜브 상업화 프로젝트 투자 협약을 체결하면서 탄소나노소재 사업에 뛰어들었다. 내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약 150억원을 투자, 전주 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 내 9900㎡ 부지에 연산 50t 규모의 탄소나노튜브 생산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1차로 연산 50t 생산 설비를 구축해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한 후 단계별 증설을 실시, 2013년까지 연산 300t 규모로 생산 능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