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한국증권금융(대표이사 사장 이두형, 이하 증권금융)은 ‘09회계연도 상반기(4~9월) 결산 결과 108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 사상 최대실적이었던 ’08 회계연도 실적(1220억원)을 반기 만에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증권금융은 "적극적인 영업활동에 따른 수신(단기자금관리), 여신 및 수수료자산 등 일반영업의 규모확대 등에 기인하는 것으로 정책금융기관 이미지에서 벗어나 경쟁력 있는 상업 금융회사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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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금융의 올해 전체 당기순이익 목표는 2000억원 수준이다. 증권금융은 "3년 연속 사상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현 이두형 사장 취임 이후 수립한 비전 2010의 재무목표를 앞당겨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증권금융은 시장 및 사회에 대한 기여를 확대해 나가기 위해 ▲단기자금시장의 시장조성자(market-maker) 기능을 확대해 자금시장 안정화에 기여하고 ▲종합 수탁은행으로 탈바꿈해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선진화에 기여하며 ▲사회공헌활동 확대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선다는 내용의 하반기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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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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