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동아회원권그룹은 2010년 1월16일을 기준일로 코리아본뱅크를 흡수합병한다. 코리아본뱅크는 흡수합병을 통해 코스닥시장에 우회상장하게 된다.


동아회원권은 3일 공시를 통해 "코리아본뱅크(대표이사 심영복 및 특수관계자 지분을 포함한 최대주주)은 동아회원권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인 김영일 및 황종수씨로부터 주식 및 경영권을 17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번 합병으로 동아회원권 최대주주는 코리아본뱅크의 최대주주인 심영복 및 특수관계인으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리아본뱅크는 1997년 8월14일 설립돼 의료기기 제조업, 의료기기 수입, 판매업, 연구개발 및 조직가공 처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비상장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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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회원권측은 "골프회원권 분양 및 중개 사업은 기존 경쟁업체와 시장 점유율 경쟁, 중위권업체 성장과 최근 금융위기등을 통한 거래건수 감소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며 "이번 합병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코리아본뱅크의 의료기기 제조 및 수입판매, 조직가공 처리업을 영위하게 됨으로써 안정적인 수익 창출 효과 뿐만 아니라 재무구조 개선 및 신규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게 된다"고 합병 배경을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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