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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군복무 중인 배우 이진욱이 팬들에게 안부인사를 전했다.
이진욱은 최근 육군 웹진 '아미진'과의 인터뷰를 갖고 근황은 물론, 군 생활을 하면서 느낀 점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진욱은 훈련병 과정을 1등으로 수료했는데 특별한 비결이 있느냐는 질문에 "특별한 비결은 없다. 그냥 열심히 했다. 입소를 하는 순간부터 생각은 '열심히 하자'였다. 매 훈련마다 최선을 다했고 제가 눈썰미 같은 것이 있어서 모든 걸 잘 습득하는 편인데 그런 것이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다"며 "사격같은 경우에도 배우로 활동하면서 드라마에서 사격을 접해볼 기회가 있어서 사격 자체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던 것이 좋은 결과를 낳지 않았나 싶다"고 겸손해 했다.
그는 이어 "이제 군생활을 6개월 정도 했다. 그간 밖에서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고 걱정했던 것과는 다르게 배울 점이 많은 곳이라는 생각을 했다"며 "남은 군생활도 나라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헛되이 보내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욱은 함께 군복무 중인 이재원에 대해 "그는 정말 어른스럽다. 생각보다 생활을 잘해서 제가 보고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며 "나도 배우지만 연예인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전우들과 더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면서 힘이 많이 됐던 것 같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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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마지막으로 "나에게 많은 사랑을 주셨던 팬분들이 계셨는데 내가 따뜻하게 챙겨주는 성격이 못돼서 배우가 보여줘야 될 것은 연기와 작품으로 다가가야 한다는 생각이 전부였다"며 "하지만 이곳에 와서 생각해 보니 그것 또한 편견이었고 작은 생각이었다는 것을 느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진욱은 지난 5월 6일 경기도 의정부 306 보충대로 현역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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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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