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올해 이그노벨상 수상작으로 비상시 두 개로 나눠 방독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여성의 브래지어가 상품으로 개발될 전망이다.


트라우마 리스크 매니지먼트 연구소장인 엘레나 보드나 박사가 개발한 이 방독면은 비상시 두 개로 나눠 효과적인 방독면이 된다.

이그노벨상을 탄 이 발명품은 "처음에는 사람들을 웃게 만들지만 곧 생각하게 만드는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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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지어 방독면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브래지어를 두 개로 나눈 뒤 양쪽에 있는 후크를 걸어 머리와 입에 쓰면 된다. 이 브래지어 방독면은 화재와 테러공격, 신종플루 등의 사태에 사용될 수 있다.

보드나 박사는 누구나 몇 차례만 연습하면 수초 내 브래지어를 방독면으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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