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310,412,0";$no="200910301637501993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수희 기자]주인기 교수(연세대, 공인회계사)가 30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아ㆍ태회계사연맹(Confederation of Asian and Pacific Accountants: CAPA) 이사회에서 CAPA 제1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CAPA는 1957년에 설립돼, 말레이시아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캐나나, 영국, 프랑스, 호주, 뉴질랜드, 일본, 중국, 인도, 말레이사아 등 아시아-태평양지역의 24개국 34개 회계사단체가 역내 회계산업의 공동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전 세계적인 회계사조직으로는 국제회계사연맹(IFAC)이 있으며, 이와 별도로 각 지역별로 아시아태평양회계사연맹(CAPA), 유럽회계사연맹(FEE), 아메리카회계사연맹(IAA), 아프리카회계사연맹(ECSAFA) 등 4개 지역회계사연맹이 활동하고 있다.
주인기 회장은 앞으로 2년동안 아태지역 회계사단체의 수장으로 활동하며, 국제사회내에서 아태지역 회계사의 위상을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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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주 교수의 CAPA 회장 취임은 서태식 회장(전,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이 1989년부터 1991년까지 CAPA회장을 맡은 이래, 한국인으로는 20년만이다.
공인회계사회 관계자는 "이번 주인기 교수의 회장 취임으로 한국공인회계사회의 국제적 위상제고는 물론 우리나라의 회계신인도가 한층 제고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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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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