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하루 1ℓ 이상 마시기…등교 때 물병 갖고 가 조금씩 자주 먹기 등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남도교육청이 신종플루를 이겨내기 위한 ‘물마시기 운동’을 펼친다.
충남도교육청은 30일 번지고 있는 신종플루 대책안의 하나로?‘물마시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친다고 밝혔다.
충분한 물 마시기는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 신종플루 예방 및 치료에 반드시 필요하다는 게 교육청에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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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마시기 운동’은 충남도내 모든 학교의 학생과 교직원들이 동참, ▲하루 1ℓ 이상마시기 ▲등교 때 물병 갖고 가기 ▲조금씩 자주 먹기를 습관화 하는 것이다.
충남교육청 중등교육정책과 관계자는 “물은 코, 목, 기관지점막에서 나오는 면역글로부린(IGA) 분비를 촉진, 면역기능을 강화하고 가래배출을 쉽게 해 폐렴을 막아준다”면서 “충분한 물 마시기는 신종플루 예방과 치료에 매우 효과적이고 몇몇 학교에서도 검증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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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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