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일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최문기)는 30일 W3C 미디어 어노테이션 워킹그룹의 에디터를 맡고 있는 이원석 박사가 개발 중인 '미디어 자원 1.0을 위한 API'의 표준 초안이 최근 W3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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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6월에 초안을 공개한 '미디어 자원 1.0를 위한 온톨로지'이후 한국 주도로 개발하는 두 번째 W3C 권고안으로 의미가 크다는 것이 ETRI의 판단이다.


ETRI 정해원 표준연구센터장은 “이번 국제 표준화 성과는 다양한 인터넷 기반의 고 부가가치 IPTV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핵심 표준기술로 활용될 수 있다”면서 “웹 표준의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는 상황에서 인터넷 미디어 서비스와 같은 중요 기술표준 개발을 한국이 주도하는 것은 국가적으로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고 말했다.

이정일 기자 jay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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