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 버나드 메이도프";$size="175,210,0";$no="200910291219079301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버나드 메이도프의 폰지 사기(Ponzi Scheme)로 인한 피해 액수가 212억 달러(약 25조4400억원)이라고 메이도프의 회사 청산을 담당한 법정 청산인이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AFP통신은 청산인인 어빙 피카드가 “피해 액수가 예상했던 130억 달러를 크게 웃돈다”고 밝혔다고 이날 보도했다.
72세인 메이도프는 현재 사기 혐의로 150년형을 선고받고 수감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체포되기 전 6500만 달러의 자금을 운영했다고 주장했지만 대부분이 다단계 수법으로 돌려막은 허수인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증권투자자보호공사(SIPC)는 이미 44억3000만 달러의 보상 요청을 승인했고, 5억 달러 이상의 보상을 승인할 계획이다. 스티븐 하벅 SIPC 대표는 “SIPC가 제공할 수 있는 금액은 이미 초과했다”고 밝혔다.
피카드는 “매우 어려운 환경속에서 메이도프에게 투자한 투자자들의 요구를 대부분 해결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피카드는 피해자들의 보상을 위해 메이도프의 자산을 청산하고, 다단계 사기에 연루된 사람들을 고소하는 등 피해가 구제를 위해 많은 역할을 했다.
한편 메이도프의 동료이자 메이도프가 운용하는 펀드에 투자한 제프리 피코와는 지난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메이도프에게 투자해 67억 달러의 수익을 챙긴 것으로 알려진 피코와는 팜비치에 있는 자택의 풀장에서 익사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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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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