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운전자 선택 폭 넓어져
경기도는 오는 12월 1일부터 화물차 운전자의 카드사용 선택폭을 확대하기 위해 유류구매카드를 신한,국민, 우리카드로 확대 지정했다.
경기도 항만물류과 관계자는 “사업용 화물차 운송사업자는 결제가 발생하지 않은 기존 신한카드의 거래카드 사용 내역을 관련 시·군에 서면 신청해 오는 11월까지 정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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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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