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미국 항공우주국(NASA)가 달에 도전하기 위해 개발하고 있는 새로운 로켓이 성공적으로 테스트를 마쳤다.


28일(현지시간) AFP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NASA는 그동안 기상악화로 연기됐던 달탐사 로켓인 '아레스 I-X'의 시험비행을 실시했다.

일반 우주선의 2배에 가까운 높이를 자랑하는 아레스 I-X는 슬림형 로켓으로 우주인이나 실험전문가 등을 탑승시키지 않을 예정이다. 대신 데이터 수집을 위해 수 백개의 센서가 부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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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험비행은 3년 동안 준비된 것으로 NASA가 달에 다시 우주인을 보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대표되고 있다.

아레스I-X는 우주왕복선 외 30년만에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쏘아 올려지는 로켓이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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