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모바일 게임 업체 컴투스가 아이폰용 신작 게임을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아이폰·아이팟터치용 게임 '스나이퍼 Vs 스나이퍼'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컴투스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스나이퍼 Vs 스나이퍼'는 아이폰·아이팟터치를 눕히면 '가속도계'가 이를 인식해 화면을 자동으로 변경하는 기능을 활용, 실제 스나이퍼의 느낌을 정교하게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무선 네트워크를 활용한 1대1 대전 게임이나 음성 대화로 원거리 메시지 주고받기 등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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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우 컴투스 글로벌사업팀장은 "'홈런배틀 3D'가 앱스토어 1주년 기념 30대 베스트 게임에 선정되는 등 컴투스의 네트워크 대전 게임들은 앱스토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한 '스나이퍼 Vs 스나이퍼' 역시 해외시장에서 컴투스의 인지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컴투스는 현재 앱스토어를 통해 8종의 게임을 전세계 80여개 국가에 서비스하고 있으며 올해 12월까지 1~2종의 게임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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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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