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경희대는 선효숙 프랑스어학과 교수가 한·불 학술활동 및 교육에 기여한 공로로 프랑스 정부로부터 교육공로훈장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선 교수는 20년 넘게 경희대에서 재직하며 한국프랑스어문교육학회 학술이사, 한국불어불문학회 재무이사 등을 겸임했고 한국불어교육학회 회장, 프랑스문화예술학회 부회장, 프랑스어문교육학회 감사 등으로도 활동해 왔다.

특히 내년에는 한국프랑스어문교육학회 회장으로 선임돼 프랑스문화예술학회, 프랑스학회, 한국불어불문학회, 한국프랑스학회, 한국프랑스문화학회 등 6개 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4회 공동 국제학술대회를 6월 12일 개최할 예정이다.

AD

선 교수는 "앞으로 한국·프랑스 간 돈독한 학술교류를 위해 최선을 다해 활동할 것"이라며 "프랑스어 교육 발전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일하겠다"고 말했다.

프랑스 교육공로훈장은 프랑스 문화와 언어를 전파하거나 교육에 기여한 자국 교수 및 외국 교수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1808년 나폴레옹 1세가 제정했다.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