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치솟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주춤하면서 대출자들의 시름이 덜어졌다.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에 연동하는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25일 금융계에 따르면 23일 91일물 CD금리는 전일과 같은 2.79%에 고시되면서 4일째 동결됐다.8월 이후 상승세를 보이던 CD금리는 2.81%까지 올라선 이후 소폭 하락해 주춤한 상태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의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금리는 이번주 들어 0.01~0.02%포인트 내리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국민은행은 다음주 신규 대출자에 대한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금리를 이번주보다 0.01%포인트 내린 연 4.75~6.35%로 고시했다.


3개월물 CD금리의 3영업일 평균치를 적용하는 우리ㆍ신한은행은 지난 19일과 22일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금리를 0.01%포인트씩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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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은행의 대출금리는 23일 기준으로 우리은행이 연 5.29~6.11%, 신한은행이 연 3.29~5.99%다.


외환은행의 CD 연동형 주택담보대출금리는 지난 15일과 21일 0.01%포인트씩 내렸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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