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기훈 기자] 자산 및 예금 기준 미국 7위 은행인 선트러스트가 4분기 연속 적자행진을 이어갔다. 부동산 대출 손실이 실적의 발목을 잡았다.
2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선트러스트는 3분기 3억7710만 달러(주당 순손실 76센트)의 손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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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3억1240만 달러(주당 순익 87센트)의 순익을 기록한 것에 비해 크게 악화된 것이며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주당 63센트의 손실에도 못 미치는 저조한 기록이다.
앞서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의 애널리스트인 케네스 우스딘은 보고서를 통해 "선트러스트의 실적 부진은 내년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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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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