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포스코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최근 5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20일 오전 9시1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는 전 거래일 대비 6000원(1.10%) 오른 55만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55만2000원까지 올랐다가 상승폭이 조금 둔화됐다.

거래량은 2만여주 정도며 DSK 메릴린치 CS 등 외국계 창구가 일제히 매수 상위에 올라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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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지난 3·4분기 예상보다 나은 실적을 기록한데다 4분기 전망도 밝은 상황. 외국인들은 지난 13일 3만5000여주를 시작으로, 15일과 16일에는 각각 20만여주 이상 순매수하는 등 지속적으로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증권가는 포스코에 대해 최고 68만원의 목표주가를 제시했으며 최근 베트남에 동남아 최대 규모의 냉연강판 공장을 준공하는 등 해외 진출도 가속화하는 중이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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