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선물과 유품으로 만나는 박정희' 특별전시회를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닉슨 미국 대통령에게서 선물받은 아폴로11호 월석(月石)을 비롯해, 존슨 미 대통령이 선물한 말 안장과 백마상, 장제스 대만 총통이 증정한 석사자상, 타놈 수상이 태국 선물한 상아로 만든 승전고, 홀트 호주 수상이 선물한 진주장식함 등이 포함됐다.
또한 북한의 김일성 주석이 증정한 금강산 선녀도와 동봉된 김일성 명함, 청자목문(靑磁牧文) 항아리,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당시 미8군 사령관인 리차드 스틸웰이 보내온 현장의 미루나무 토막패 등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물건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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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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