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미국의 파산은행 수가 올 들어 99개로 늘었다.


17일 CNN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베이커스필드 소재 산 호아킨 은행이 올해 들어 99번째로 파산 사례를 기록했다. 캘리포니아주(州) 내에선 10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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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에선 한 주에 1~3개꼴로 매달 10개 안팎의 은행이 파산하고 있어 다음 주면 전체 파산은행의 숫자가 100개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한 해 동안 미국에서 파산한 은행의 수는 25개였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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