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지역특구";$txt="예천군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여름방학 곤충올림픽』을 지난 8월 1일부터 9일까지 곤충연구소 일원에서 개최해 1만7500여명이 다녀갔다. ";$size="510,338,0";$no="20091017164054091282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정부가 지난 16일 지역특구발전특구위원회를 열어 충북 부여와 증평, 충남 서천, 전남 완도와 경북 예천 등 5곳을 신규 지역특구로 지정해 각 특산품과 특화산업을 육성키로 했다. 국비와 시비를 포함 향후 5년간 투입되는 사업비는 2621억원에 달한다.
정부는 또 기존에 지정된 경기 이천(도자산업) 전남 장흥(한방) 강원 화천(생태) 부산 해운대(컨벤션 해양레저) 등은 현실에 맞는 특화사업을 펼치기 위해 계획을 변경했다.
신규 지정된 특구 가운데 사업비로는 에듀팜특구로 지정된 충북 증평으로 올해부터 오는 2013년까지 5년간 1576억원이 투입된다. 사업비가 가장 많은 것은 다른 4개 특구가 지역특색의 여건을 활용키로 한 것과 달리 증평에듀특구는 도농 교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큰 틀에서 추진되기 때문이다.
$pos="C";$title="지역특구";$txt="부여군이 지난달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백제왕궁을 재현한 부스에 국보287호 백제금동대향로를 비롯 문화관광상품 전시와 굿뜨래 8미 시식체험 등으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백제왕도 부여를 표현했다. ";$size="510,382,0";$no="200910171640540912824A_5.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증평에 농어촌인재개발원.,서천에 한산소곡주 제조시설 들어서
증평 에듀팜특구는 한국농어촌공사 연수원이 의왕시에서 증평군으로 이전 되는 것을 계기로 농촌체험시설, 가족휴양시설 확충 및 도농교류의 인적·물적자원 유치를 추진해 체험관광의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특구위치는 증평군 도안면 연촌리 일원(241만1291㎡)으로 사업자는 증평군과 한국농어촌공사다. 1576억원은 지방비 25억원, 한국농어촌공사 757억원, 민자 794억원으로 마련된다. 사업비는 농어촌인재개발원 건립(도농교류 교육·연수사업, 170억원), 체험센터, 가족휴양시설(552억원), 골프장(대중제, 18홀 414억원) 등을 짓는데 사용된다.
부여 양송이특구는 부여가 양송이 점유율(45%) 1위에 축적된 재배노하우 등으로 특화됐기 때문에 지정됐다. 부여군 석성면 등 7개면 24개리 일원(54만2614㎡)에 부여군 주도로 169억원(국비 45억원, 도비 21어원, 민자 54억원)이 내년부터 2014년까지 투입된다. 사업비는 양송이 경쟁력 강화사업(129억원), 첨단 유통환경 조성사업(11억원), 양송이 명소 마케팅사업(14억원) 등에 투입된다.
서천 한산소곡주산업특구는 소곡주를 지역경제의 활력을 제고할 수 있는 성장 동력으로 활용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원료곡 수급체계 확립, 홍보마케팅사업, 향토 문화자원과 연계한 테마관광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한다. 한산소곡주는 1500년의 장구한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 대표적인 전통주로서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우수하다는 평가다.
특구는 서천군 한산면 일원의 55만7661㎡을 대상으로 전체 사업비는 157억원(국비 48억9000만원, 지방비 85억7000만원, 민자 22억4000만원)이다.
2013년까지 향후 5년간 산업기반 구축사업에 98억4000만원이 투입돼 제조시설 현대화, 가양주 공동 제조시설 구축, 고품질 원료곡 생산·관리사업 등에 사용된다. 또한 6억2000만원은 전문판매점 등 홍보 마케팅사업, 52억4000만원은 테마거리조성, 역사홍보관 건립 등 테마관광 활성화사업에 사용된다.
$pos="C";$title="지역특구";$txt="증평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동구)는 청정인삼 연중 생산 재배 자동화 시설을 지난 8월말 설치 완료함에 따라 인삼 수경재배 시범포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size="510,339,0";$no="200910171640540912824A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완도에 전복연구소, 예천 곤충사업 도약 청신호
전복으로 유명한 완도는 이번에 전복산업특구로 지정됐다. 전복의 전통적 브랜드와 기존 생산시설을 바탕으로 전복 생산·품질혁신 및 고부가가치화, 기능성 전복 제품개발 등을 통해 부가가치 및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목표다.
실제로 완도군은 청정해역 등 천혜의 자연조건과 양식 산업의 확대로 전국 전복 생산량의 약80%를 차지하고 있는 최대 생산지이다. 특구는 전남 완도군 노화읍 외 11개 읍·면 4418만298㎡(양식면적)으로서 지난해부터 시작돼 2013년까지 228억원(국비 105억원, 도비 22억원, 군비 63억원, 민자 38억원) 등이 투입된다.
특화사업으로는 83억원을 들여 전복 생산기반구축에 나선다. 전복연구소 설립 운영, 고품질 수산물 생산 및 청정해역 보전, 가공식품 개발 및 기능성 연구개발 등 고부가가치화 사업을 지원하고 핵심인력을 육성하게 된다. 전복 유통ㆍ마케팅 강화 사업에는 115억원이 투입돼 완도전복이라는 주식회사가 설립돼 운영되고 해외시장 판로 확대, 향토산업 육성사업 연계 등이 펼쳐진다. 또한 문화·관광축제 개최, '슬로우 투어리즘' 사업 등에도 30억원이 지원된다.
예천 곤충산업특구는 '곤충연구소'의 연구기반을 바탕으로 곤충생태 관찰, 체험지구 조성, 곤충 관광산업 등을 추진해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 추진한다는 목표다. 약용곤충, 정서곤충, 화분매개곤충을 활용해 국민의 건강증진, 정서함양, 농산물 품질 향상과 아울러 곤충을 매개로 한 테마관광객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예천군 상리·하리면 일원의 24만3836㎡가 특구로 개발돼 490억9000만원(국비 220억원, 도비 89억1000만원, 군비 181억8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전체 사업비의 대부분인 405억9000만원은 청소년 수련원, 유리온실 등 곤충생태 관찰ㆍ체험지구 조성에 투입된다. 이외에도 곤충상품 연구개발 등 산업곤충 R&BD 역량 강화( 27억원), 곤충소재상품 개발, 곤충바이오엑스포 등의 사업도 진행된다.
◆이천에 도자예술촌 조성, 장흥 한우특구로 새로 지정돼
$pos="L";$title="지역특구";$txt="장흥의 한우";$size="340,255,0";$no="200910171640540912824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정부는 이번 특구위원회를 통해 이천, 장흥, 화천, 해운대 등 4곳의 기존 특구에 대해 특화사업의 원활한 추진 등을 위한 특구계획을 변경했다.
이천 도자산업특구는 도자산업특구 내 원활한 특화사업 추진을 위해 특구면적을 늘리고 특화사업 변경, 규제특례사항을 추가했다. 이천은 당초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사업기간을 2013년까지 3년 연장했다. 도자예술촌 조성 등을 추가해서 사업비가 248억원에서 929억원으로 681억원이 증가했다. 사업자도 이천시장에 추가로 이천도자기사업협동조합도 포함했다.
추가되는 도자예술촌 조성사업은 40만5957㎡ 의 면적에 68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도자제작시설, 전시교육시설, 체험학습시설 등이 건립된다. 기존 도자랜드 부지(33만㎡)는 제외됐다.
정남진 장흥 생약초·한방특구는 생약초 부산물을 이용한 한우산업의 육성 및 시설 확충을 위해 특구명칭 변경, 특화사업 및 규제특례사항을 추가했다. 특구명칭도 '정남진 장흥 생약초·한방특구'에서 '남진 장흥토요시장 생약초·한우특구'로 변경됐다. 사업기간도 2006∼2010년에서 2006∼201년으로 늘었고 사업비 역시 124억원에서 262억원이 늘어난 386억원으로 책정됐다.
이에 따라 추가되는 사업은 ▲장흥 한우 특성화 생산기반사업 ▲장흥 한우 유통 활성화사업 ▲장흥 토요시장 활성화, 'E-비즈니스(E-Business)' 구축 운영 등 ▲장흥 한우 명품화·품질관리사업 ▲장흥 한우 마케팅 및 홍보사업 등이다.
◆백암산 곤돌라 위치 변경, 해운대 해양레저 사업비 투입
화천 평화·생태특구는 기 지정('06.12.28)된 특화사업의 세부 토지이용계획 수립 결과를 반영하여 특화사업 및 규제특례사항을 변경했다.
백암산 삭도(곤돌라)사업의 환경적·경관적·경제적인 개선을 위해 시·종점부의 위치를 변경하고, 기 지정('06.12.28)된 특화사업의 세부토지이용계획 수립결과 발생한 방위각오류 및 지적오류사항을 특구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특구계획을 변경했다.
당초 '백암산 삭도 및 관측소 설치사업'이 관측소 설치가 특화사업에서 제외됨에 따라 '백암산 삭도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사업비는 기존 159억원(2006∼2009년)에서 260억원(2006∼2012년)으로 증액됐다.
정부는 삭도노선 연장, 지적·방위각 오류로 인한 경계 재설정 등으로 특구면적이 변경됨에 따라 기 인정특례 전부에 대해 관련부처와 재협의키로 했다. 또한 최초 특구 지정시 인정된 특례 중 허가 등의 의제 대상 에서 '농지전용허가'를 의제대상에서 제외하고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를 의제대상에 추가했다.
$pos="C";$title="지역특구";$txt="해운대 수영만의 요트장";$size="500,375,0";$no="200910171640540912824A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해운대 컨벤션·영상·해양레저특구는 연구용역결과 민자 유치를 통한 사업 추진과 기존사업의 통합 및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특화사업을 민간 특화사업자로 변경 추진하고 일부 특화사업 및 규제특례사항을 추가했다.
특구명칭과 위치, 면적 등은 바뀌지 않았고 특화사업에 해양레저분야사업만 변경됐다. 사업자도 기존 해운대구청장 단독에서 해운대구청장을 사업총괄로서 단위사업은 3개 민간특화사업자로 추가했으며 한국해양레저스포츠, 아이리사 등 2개 민간업체와 부산해상관광개발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수영강변에 계류장 조성사업이 추가되고 송정해수욕장에 해양레저거점 조성사업이 착수된다. 해양레포츠 체험기지 건립사업은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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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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