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동환 베이징특파원]중국 최대 금생산업체 중 하나인 즈진(紫金)광산이 향후 5년간 필리핀에 금 및 구리 발굴탐사를 위해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필리핀 정부가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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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조세리토 아티엔자 환경부 장관은 15일 “즈진광산의 천징허(陳景河) 회장이 필리핀 니하오광물의 제리 앙핑 회장과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을 예방했다”고 말했다.
즈진광산은 홍콩증시에 상장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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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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