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세계 최대 철강업체인 아르셀로 미탈이 인도 남서부의 카르나타카주(州)에 200억 달러(약 23조 원)를 투자해 공장을 신축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블룸버그통신은 인도 언론을 인용해 미탈이 인도 남서부 지역에 새롭게 투자를 결정하는 등 인도 내부에서 투자를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16일 보도했다.

무르게쉬 니라님 카르나타카 주지사는 “미탈과 공장 건립 계획을 공식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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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르셀로 미탈의 인도 사업부 대표는 "카르나타카 주정부와 논의에 대해 확인된바가 없다"며 투자 계획에 대해 언급을 피했다.

한편, 미탈의 최고경영자 락시미 미탈은 지난 5일 “미탈의 인도 국내 투자계획에 변함이 없다”고 언급했다. 미탈은 2005년에 인도 동부 지역 자르크핸드 지역에 100억 달러 규모의 공장을 설립했고, 내년까지 인근 지역에 비슷한 규모의 공장을 설립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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