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KBS가 19일부터 '걸어서 세계 속으로', '30분 다큐', '코미디 희희낙락' 등 12개 프로그램을 폐지하고 '청춘불패', '개그스타', ,'출발 드람팀 시준2' 등 14개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가을 개편을 한다.


KBS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KBS 본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오는 19일부터 시행될 2009 가을 개편안을 발표했다.

KBS는 이번 개편의 최우선 목표를 공정과 공익을 바탕으로 수신료 가치를 실현하고 프로그램 완성도 및 경쟁력 제고로 공영성을 강화해 나가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번 개편으로 1TV에서는 공익성·공영성 높은 프로그램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열전K1', '글로벌 한국, 일류로 가는 길', '희망 119', '대하드라마 복원' 등을 신설했다.

2TV는 건전한 오락·문화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가족·소외계층 프로그램을 강화하기 위해 '생방송 오늘', '이야기쇼 樂', '생방송 세계는 지금', '스포츠타임', '일요일밤으로', '도전 디미방', '출발 드림팀 시즌2', '청춘불패', '개그스타' 등을 신설했다.


반면 1TV '걸어서 세계 속으로', 2TV '생방송 세상의 아침', '생방송 시사 360', '30분 다큐', '걸어서 세계 속으로 스페셜', '맹꽁서당 재방송', '대결 노래가 좋다', '코비캔 재방송', '코미디 희희낙락', '토요일 가족이 부른다', '삼촌이 생겼어요 재방송', '도전 황금 사다리'가 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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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봄 개편 때 대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신설해 주말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신설된 '코미디 희희낙락'과 새로운 교양 다큐존을 신설해 공영성및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신설된 '30분 다큐'가 폐지돼 눈길을 끌었다.


최종을 편성본부장은 "이번 가을 개편은 수신료 현실화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것이 기본방향"이라고 밝혔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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