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동환 베이징특파원]중국 철수설이 나도는 대형유통체인 까르푸가 월마트와 매각협상을 벌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중국의 메이르징지(每日經濟)는 외국 매체 보도를 인용해 월마트가 까르푸의 아시아 및 남미 시장 접수를 제의했지만 거절당했다고 보도했다.
비록 1차 협상은 결렬됐지만 까르푸가 매각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추후 협상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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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매 시장에서 까르푸의 실적은 월마트에 앞선다. 까르푸는 중국 토종업체와 경쟁에서도 중국내 2위를 기록 중이고 월마트는 6위를 달리고 있다.
까르푸는 중국 시장에서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최근 본사 차원의 구조조정 일환으로 아시아 및 남미 법인의 매각이 추진되고 있다는 설이 나돌고 있다.
이에 대해 까르푸는 매각설은 절대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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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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