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대구은행은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고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와 공동으로 시상하는 '2009 대한민국지속가능성대회'에서 '지속가능성 보고서 서비스부문 대상'과 '지속가능성지수 보험금융업종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유일하게 지속가능성보고서상 대상과 지속가능성지수 1위 기업으로 동시에 선정된 대구은행은 지난 2006년부터 '지속가능 경영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는 등 지난 3월 취임한 하춘수 대구은행장도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는 세계 초우량지역은행'을 새로운 비전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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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주주와 고객, 지역사회, 직원 등 이해 관계자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희망을 위한 동행(Together for Hope)' 전략도 펼치고 있으며, 임직원의 임금반납과 연차휴가 사용 등을 통해 조성된 자금으로 400명의 인턴 직원을 채용도 했다.


하 은행장은 "성숙한 기업시민(corporate citizen)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해관계자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국제기준에 맞는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해 나가는 한편 국내 금융권과 지역사회에 저탄소 녹색성장을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경영을 확산시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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