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VGX인터내셔널이 국내 연구진과 DNA백신 공동연구에 착수한다.


8일 VGX인터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신정임 교수(면역치료제 전문)와 D&A백신 R&D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자궁경부암과 대장암에 대한 치료용 DNA백신 공동 연구에 나설 계획이다. 또 유전자전달기기 '셀렉트라'를 사용한 DNA백신 연구계획도 잡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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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트라는 VGX인터가 국내 판권을 보유한 DNA백신의 세포 내 전달을 돕는 기기로 국내에서는 이번 연구로 첫 선을 보이게 된다. 이미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다수의 전임상·임상 시험에 사용되고 있다.

김병진 이 회사 대표이사는 "국내 DNA백신 분야의 저명한 과학자와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VGX인터내셔널의 R&D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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