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용성 기자]클래지콰이 멤버 알렉스가 놀라운 엉덩이 근육의 힘을 발휘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최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게스트로 초대된 알렉스는 녹화현장에서 여러 개의 나무젓가락을 엉덩이로 한꺼번에 부러뜨리는 데 성공했다.

스타 트레이너 숀리의 '비욘세 힙 만들기' 교실에서 알렉스의 나무젓가락 격파 쇼가 즉석에서 벌어지자 방청객들 중 특히 여성 팬들의 환호성이 절로 터져 나왔다.


알렉스는 "나도 이렇게 쉽게 성공할지 몰랐다"며 스스로도 놀랐다는 듯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곧이어 도전한 붐과 슈퍼주니어 이특, 은혁 등이 맥없이 실패해 이날 알렉스의 엉덩이 근력은 더욱 돋보였다.

'예능 훈남' 알렉스의 엉덩이쇼는 할리우드 스타 트레이너 숀리의 몸매교실 제2탄에서 벌어진 해프닝. 지난 '스타킹' 방송을 통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식하며 장안의 화제가 된 숀리가 이번엔 '춤추는 엉덩이'로 다시 돌아온 것이다.


섹시한 여자 댄서들과 함께 황금 팬츠를 입고 나타난 숀리는 오프닝부터 섹시하게 철조망을 찢고 튀어 나와 트레이드마크인 섹시 엉덩이 털기를 연발하며 힙업 댄스의 절정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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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리는 허리에 20kg 쇳덩이 벨트를 걸고 나온 채로 턱걸이를 하며 허리와 엉덩이 힘을 자랑했다. 실제 남자 연예인들이 자존심을 걸고 5, 10, 15kg에 차례로 도전했지만 숀리의 아성에는 미치지 못했다.

지난 방송에서 단시간에 살 빼는 지옥 훈련으로 연예인들의 혼을 쏙 빼놓았던 '비만 잡는 저승사자' 숀리는 "할리우드에서는 가슴 성형을 한 배우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오히려 힙이 진정한 섹시함의 상징"이라며 "동양인들은 체질적으로 힙이 작고 볼품없는데, 근육만으로 엉덩이를 탄력 있게 만드는 나만의 비법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숀리는 또 "하루에 규칙적으로 따라하면 누구나 건강하게 섹시한 엉덩이를 가질 수 있다"며 각종 트레이닝 방법을 설명하고, 꾸준한 생활 습관을 강조했다. 방송은 10일.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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