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샤니가 올해 총 18종의 '팡찌니' 제품을 선보이며 찐빵시장 1위 수성을 확고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샤니는 먼저 찐빵시장 공략을 위해 팡찌니 주력제품 5종을 8일 선보였다. 이를 시작으로 총 18종의 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기존 제품은 14종으로 올해는 제주감귤, 제주보리, 제주쑥, 매운야채 등 4종의 제품이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전통적으로 인기있는 단팥과 야채, 피자 팡찌니에 제주감귤과 매운야채 제품을 주력으로 하며 이 외에 중화만두, 사천만두, 고기왕만두, 김치왕만두, 통단팥, 고추잡채, 단호박, 고추장불고기, 고구마 등 13종으로 골라 먹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으로 700원에서 900원선.


올해 찐빵 시장은 온난화 영향으로 성수기가 보름 정도 짧아질 것으로 보이나 시장 규모는 예년과 비슷한 550억원 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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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까지 8년 연속 판매 1위, 찐빵 시장 점유율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샤니는 올해도 다양한 제품 출시 및 리뉴얼을 통해 1위 자리를 수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샤니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팡찌니'는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소비성향과 웰빙트랜드를 적극 반영했다"며 "지난달까지 지속된 늦더위로 평년에 비해 늦게 시동이 걸렸지만 소비자의 입맛을 공략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통해 올해 매출 목표도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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